Letters From the Drawer 1.0 <<Hokkaido>>
작가
324
책 소개
저는 수집광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수집에 대단한 뜻이 있지도 않고 일기를 꾸준히 쓰는 편도 아닌 미묘한 사람이지만, 분명한 건 산책과 *떠돌아다님*을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사진은, 특히 필름 사진은 편지와 엽서 같단 생각을 부쩍 합니다. 옛날 사진과 필름을 들춰보며 과거의 나로부터 현재의 나에게로 보낸 편지를 읽습니다. 이어 내가 지나왔던 길을 되짚어 보며 새로운 산책을 계획하는 것, 오래된 편지를 읽으며 추억하는 일과 같습니다. 이 책은 떠돌아다님의 흔적이고, 서랍 속에서 꺼낸 첫번째 편지 뭉치입니다.
사용 종이
표지 : 에어러스 슈퍼 화이트 93g (두성종이)
내지 : 프런티어터프 82g (두성종이)
본 제품은 주문 제작 상품으로, 재고가 없을 시 주문 직후 재료 수급부터 제본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합니다.
택배 발송까지 약 1~2주 소요될 수 있으며, 일정에 차질이 있을 경우 연락드리겠습니다.
반품 및 환불 규정
- 14일 이내에 미개봉 및 미사용 상태일 시 반품 및 환불 가능합니다.
- 인쇄의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로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반품 시 미리 담당자와 연락 하시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립 소프트웨어의 경우 USB Dongle이 부서지거나 흠집이 있는경우 반품이 불가합니다.
배송 안내
- 배송은 5~10일 소요됩니다.
- 제주 및 산간지역은 2일가량 더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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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집광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수집에 대단한 뜻이 있지도 않고 일기를 꾸준히 쓰는 편도 아닌 미묘한 사람이지만, 분명한 건 산책과 *떠돌아다님*을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사진은, 특히 필름 사진은 편지와 엽서 같단 생각을 부쩍 합니다. 옛날 사진과 필름을 들춰보며 과거의 나로부터 현재의 나에게로 보낸 편지를 읽습니다. 이어 내가 지나왔던 길을 되짚어 보며 새로운 산책을 계획하는 것, 오래된 편지를 읽으며 추억하는 일과 같습니다. 이 책은 떠돌아다님의 흔적이고, 서랍 속에서 꺼낸 첫번째 편지 뭉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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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 프런티어터프 82g (두성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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